SK텔링크(대표 윤원영)는 28일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하는 '2017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국제전화 서비스 부문에서 9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SK텔링크의 'SK국제전화 00700'은 2017년 국가고객만족도(NCSI),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프리미엄 브랜드지수(KS-PBI)에 이어 이번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까지 석권하게 됐다.

'SK국제전화 00700'은 올해 NBCI 평가에서 경쟁사 대비 브랜드 인지도, 브랜드 이미지, 구매의도 등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획득, 1위를 차지했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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