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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파일] 중국산 미소녀게임 '붕괴3' 뭐야?

○…대만 퍼블리셔 룽청이 '소녀전선'을 통해 예상치 못한 흥행 돌풍을 일으킨데 이어 이번엔  미소녀를 소재로 한 중국산 모바일게임 ‘붕괴3’를 또다시 들고 나오는 것으로 알려지자 업계의 이목이 집중.

이 같은 사실은 ‘소녀전선’ 한글화 작업을 맡았던 현지화 팀이 ‘붕괴3’ 프로젝트 수행을 위한 인력 구하기에 나서면서 알려진 것. 이들에 따르면 이 작품은 연내 한국 서버가 오픈될 예정이라는 것이다.

이 작품은 ‘소녀전선’과 게임성도 다르고, 미소녀 캐릭터 및 애니메이션 분위기도 예사롭지 않다는 것. 이에따라 이 작품이 ‘소녀전선’과 비교될만큼 성공을 거둘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그러나 일각에서는  이 작품은 ‘소녀전선’과 달리 과금 의존도가 상대적으로 높아 흥행을 장담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기도.

○…남궁훈 카카오게임즈 대표가 자신의 SNS를 통해 '프렌즈 팝'에 대한 자신과 회사측의 입장을 밝히자 그 배경을 둘러싸고 설이 분분.

그는 최근 논란이 불거진  카카오와 NHN엔터테인먼트간의 '프렌즈 팝' 을 둘러싼 갈등과 관련해 하루에 두 번씩이나 자신의 입장과 회사측의 입장을 밝힌 것. 특히 그가 이같은 움직임을 보이자 당초 '서비스 종료'로 갈 것으로 예상됐던 '프렌즈 팝'의 서비스 기간이 연장되는 등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게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기도.

이에 대해 업계의 한 관계자는 "예전부터 남궁 대표는 자기 주장이 분명하고 뚜렷한 사람"이라면서 "그런데 굳이 두번씩이나 이번 사태에 대해 언급하고 나서는 것은 그가 '프렌즈 팝' 서비스를 놓고 갈등을 빚은 NHN측을 배려하고 봉합하려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남궁대표가 SNS를 홍보 수단으로 해 ' 프렌츠 팝'을 더 알리려 한  게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기도. 

○… 게임업체들이 여름 기간 한정 아바타를 내놓고 있는 가운데, 국내의 주요 게임업체인 A사의  한 게임에 일본 전통의상인 유카타 의상이 등장하자 유저들이 "때가 어느 때인데 일본 전통의상"이냐며 시기도 살피지 못한다며 강하게 반발.

이들 유저는 다가오는 15일이 광복절인데, 유카타 의상을 한정 복장으로 판매하는 의도가 도대체 무엇이냐며 격앙. 또 일각에서는 게임업체의 상술도 그것이지만 이를 별다른 생각 없이 구매하는 일부 유저들의 의식도 문제가 있다는 반응.

이런 논란속에 이번엔  광복절을 소재로 한 이벤트를 열면 어떻겠느냐며 일각의 아이디어가 등장하자, 광복 기념날을 게임업계의 상술로 이용하겠다는 것이냐 며 또다시 이를 놓고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김용석 기자, 강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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