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대표 권영식)는 24일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 e스포츠 리그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 썸머 2017’의 타이틀 스폰서로 삼성전자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이번 대회명이 ‘갤럭시 탭 S3 펜타스톰 프리미어 리그’로 명명되며, 9월 3일까지 작품과 제품간의 프로모션 이벤트가 이뤄진다.  

한편 이 회사는 지난 20일 자사 사옥에서 감천 중·고등학교 학생 60명을 대상으로 ‘넷마블견학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이날 밝혔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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