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모바일게임 ‘아이테르: 천공의 성’에 만화 ‘열혈강호’와의 콜라보레이션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이 회사는 내달 한비광을 시작으로 담화린, 매유진 등 ‘열혈강호’ 등장인물들을 SS급 영웅캐릭터로 재탄생시켜 순차 공개한다는 계획이다. 또 이에 앞서 사전예약 신청을 전용 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정태유 기자 jun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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