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박영호)은 7일 트랜스 스튜디오와 모바일 게임 ‘트리플 S’의 전세계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트랜스 스튜디오의 첫 작품으로 하반기 테스트를 거쳐, 연내 출시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 작품은 화면이 좌우로 움직이는 방식의 횡스크롤 액션 RPG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