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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퍼즐 살아남기 위한 변신 거듭유명IP활용ㆍ타장르 접목 새 시도…치열한 경쟁 뚫기 안간힘

모바일 퍼즐게임들이 치열한 시장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 변신을 거듭하고 있다.

19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플레로게임즈, 드래곤플라이, 아이플레이 등 모바일게임업체들은 최근 ‘에브리타운 스윗’ ‘스타일 P.O.P’ ‘에반젤 2048’ 등에 판권(IP)을 활용하는 등 타 장르와 결합을 시도하고 있다.

이같은 현상은 최근 퍼즐 장르 시장에서 신작이 살아남기 쉽지 않다는 판단 때문이다. 특히 단순 유명 IP를 활용하는 것을 넘어 타 장르의 플레이 요소를 그대로 가져오는 등 다양한 변화를 꾀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플레로게임즈(대표 이호대)는 최근 3매치 퍼즐 게임 ‘에브리타운 스윗’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앞서 서비스 4주년을 맞이한 SNG 모바일게임 ‘에브리타운’ 판권(IP)을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점수를 받고 있다.

특히 기존 ‘에브리타운’ 세계관을 따라가며 30여개 주민들이 새로운 모습으로 등장한다는 점도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또 무너진 마을을 복구하는 과정에서 각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다는 것도 매력 요소 중 하나로 꼽힌다.

드래곤플라이(대표 박철우)는 최근 모바일게임 ‘스타일 P.O.P’를 구글 플레이를 통해 선보였다. 이 작품은 캐릭터 의상을 꾸미는 스타일링 요소와 3매치 퍼즐 장르가 결합된 모바일게임이다.

스타일링 요소는 앞서 흥행 기록을 갖고 있는 파티게임즈의 ‘아이러브 니키’를 연상케 한다. 이 작품은 이 같은 캐릭터 장착 의상 및 디자인 아이템에 따라 퍼즐 플레이에 대한 추가 점수가 부여되도록 구성됐다.

아이플레이(대표 박정원)는 모바일게임 ‘에반젤 2048’을 선보이며 이 같은 퍼즐 장르에서의 새로운 시도에 나서고 있다.

이 작품은 미소녀 연애 시뮬레이션 ‘프린세스 에반젤’의 캐릭터가 등장하는 2048 퍼즐류 모바일게임이다. 특히 원작의 명장면을 비롯해 성우들의 목소리 연기를 만나볼 수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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