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펀팩토리(대표 문대경)는 21일 한국모바일게임협회(회장 황성익)와 운영플랫폼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협회는 중소 개발사들에게 이 회사가 개발한 게임 서비스 운영플랫폼 ‘아이펀 디플로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아이펀 디플로이’를 통해 고객지원, 이벤트 운영, 지표분석 등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지원사업은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이날부터 내달 28일까지 39일간 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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