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대표 김태영)은 27일 온라인 스토어 ‘뮤 브랜드샵’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게임 판권(IP) 제휴 사업의 일환으로 오픈하는 브랜드 숍에서는  ‘뮤 레전드’ 아트북과 ‘뮤 스마트폰 케이스’ 등 휴대폰 액서서리 등이 판매된다.

한편 이 회사는 올해 ‘뮤’를 비롯한 자사 IP 영향력 확대를 위해 웹툰· 드라마 등 콘텐츠 사업과 피규어, 팝업스토어 등의 수익 모델을 발굴, 상업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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