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팜(센터장 서상봉)은 지난 17일까지 5주간 베이징센터에서 실시한 ‘제1기 글로벌 오렌지 캠프’를 마무리 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행사는 중국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한국 유학생 4개 팀을 선발해, 사무공간 제공 및 스타트업 관련 특강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행사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오렌지 캠프 IR데이’가 열렸다.

한편 오렌지팜은 스마일게이트가 운영하는 청년 창업지원 인큐베이션 센터이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