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프로젝트(대표 박성훈)는 최근 서울 중랑구 신내동에서 '에이스 봉사의 날, 온 마음 나누기' 행사를 갖고, 연말을 맞아 사랑의 연탄 2400장을 신내동 거주 12가구 주민들에게 직접 전달했다.

이 회사는 저소득층 겨울 나기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그동안 연탄을 마련해 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에게 제공해 왔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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