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2번째를 맞는 국제 게임쇼 ‘지스타 2016’가 17일 부산 벡스코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른 시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 이 행사가 단순한 게임행사가 아니라 문화축제의 장으로 발돋움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이번 지스타에는 다양한 업체들이 실내 전시관뿐만 아니라 야외에도 전시장을 마련해 특색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 이번 행사에서는 행사에 참가하는 여러 업체들이 야외에 전시장을 마련하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해 행사 관심을 모았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