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X800

에이수스코리아(지사장 제이슨 우)가 이달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지스타 2016’에 참가해 엔비디아 GTX 10 시리즈가 탑재된 신제품 등을 전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회사는 ‘ROG G20’ 및 ‘G752’ 등 오큘러스 인증을 받은 제품들을 활용해 가상현실(VR) 게임 체험 존을 운영한다. 또 드라이빙 휠, 무선 컨트롤러 등을 통해 ‘포르자 호라이즌3’를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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