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는 27일 모바일 게임 ‘검과마법’에 새 PVP 전장을 선보였다.

이번에 등장한 '트리어텀 진영전'에는 50레벨 이상 유저만 참여 가능하다. 또 신규정령 8개와 탈 것 3개가 새롭게 등장하며, 직업 밸런스 및 유저 편의성 개선이 이뤄졌다.

한편 이 회사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2일까지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더게임스 정태유 기자 jungtu@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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