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 22일 온라인 게임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 신규 공격대 던전인 에매랄드의 악몽을 선보였다.

이 던전은 검은 가지, 고통받는 수호자들 등 세 개의 구역으로 이뤄졌으며, 총 7명의 보스 몬스터와 전투를 벌이게 된다. 또 현재 지원되는 난이도는 일반 및 영웅이며 추가 난이도 및 콘텐츠는 29일 이후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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