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토즈(대표 이정웅)는 서울 관악구 보육원 산하 시설 상록원을 방문해 생활가전 제품 및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
이 회사는 앞으로 자사 대표 캐릭터 ‘애니’를 앞세워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또 이날 이 회사 관계자들은 캐릭터 인형탈을 쓴 상태에서 원생들과의 소통 시간을 가져 눈길을 끌기도 했다.
[더게임스 신석호 기자 stone88@thegames.co.kr]
신석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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