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대표 박지원)은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세종문화회관과 함께 이 회사의 판권(IP)을 활용한 '네코제X세종예술시장 소소'를 세종문화회관 예술의 정원에서 개최했다.
이 행사에는 한여름 못지 않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유저들이 찾아 열기를 더했다. 특히 게임 IP를 활용한 행사뿐만 아니라 문화공연이 함께 이뤄져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됐다.
[더게임스 강인석 기자 kang12@thegames.co.kr]
강인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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