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융·복합 게임쇼 ‘2016 플레이엑스포’가 막을 내렸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과 킨텍스가 공동 주관한 '플레이엑스포'는 참가 기업 566개, 851부스 규모로 개최됐으며 4만 9000여명 관람객이 방문했다.

또 19일과 20일 양일간 진행된 수출상담회는 5736만 달러(한화 약 684억원) 규모 수출 계약이 추진되는 등 성과를 기록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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