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빠른 뉴스 전달 위해 노력하길”

첸팡 쿤룬게임즈 대표

더게임스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게임시장이 급변하고 있습니다. 글로벌업체들의 각축전이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는 것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초심으로 돌아가 유저와 소통하며 즐거움을 줄 수 있는 작품 개발과 서비스에 힘을 써야 할 것입니다.

아울러 발 빠르게 게임업계의 뉴스를 전하기 위해 노력해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을 위해 유익한 정보와 다양한 견해가 담긴 콘텐츠를 전해주시기 바랍니다.

 

 

“게임계 대표하는 미디어로 '활짝'”

김현수 파티게임즈 대표

그 동안 더게임스는 게임업계의 발전부터 지금까지의 게임 전문 미디어로 큰 역할을 해왔습니다.

늘 변화하는 게임 산업에서 더게임스는 발 빠른 움직임과 게임에 대한 심층적 취재로 국내 게임산업을 대표하는 미디어로 자리를 잡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공정하고 정확한 정보와 기사로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게임업계 대표 미디어로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더게임스의 창간 12주년을 축하 드리며, 2016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파티게임즈에도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립니다.

 

 

“쓴소리 통해 위로와 길잡이 역할”

배현직 넷텐션 대표

게임산업과 더불어 함께 해온 더게임스의 창간 12돌을 축하합니다.

게임마다의 차별성을 잘 취재해서 알려 소비자의 저변확대에 기여해 오고, 잘못된 게임산업의 정책에는 가감 없는 예리한 쓴 소리로 위로와 함께 길잡이 역할을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또한 국내외 게임 정보 전달로 한국 게임의 글로벌 진출 노력을 함께 일구어 내었고, 우수 엔진사 탐방 취재로 이를 두루 알려 게임산업의 기술과 기능의 범용에 이바지 해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발전하시길 바라며, 한국게임산업의 길잡이 등불 역할을 해주신 더게임스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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