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발전 이끈 뚝심 있는 미디어”

김종흔, 이지훈 데브시스터즈 공동대표

오랜 시간 동안 한결 같이 게임업계와 이용자를 단단히 연결해 온 더게임스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급변하는 산업의 환경 속에서도 보다 정확하고 참신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미디어로서의 책임을 다한 더게임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게임 업계가 더욱 성숙한 산업으로 발전해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깊이 있는 시각을 전달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향후 더게임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중심을 잃지 않는 정론지의 귀감”

권명자 가이아모바일코리아 대표

더게임스의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게임스가 12주년을 맞이하는 동안 게임 업계는 숨 가쁘게 변화하였습니다.
이를 바라보는 데 있어 발 빠르게 적응하되 중심을 잃지 않고, 다각도에서 심층을 논하는 모습은 많은 이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게임산업 정론지로서 흔들리지 않는 모습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냉철한 칼럼은 가장 강력한 무기”

남택원 엘엔케이로직코리아 대표

12년간 게임산업부터 IT 업계 전반에 걸친 폭넓고 깊이 있는 정보를 변함없이 제공해주시는 열정에 업계인으로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는 게임산업에서 중립적이고 냉철한 칼럼은 더 게임스가 가진 매체로서의 가장 강력한 무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더 게임스가 제공해주시는 다양하고 신속한 정보를 바탕으로 저희 엘엔케이로직코리아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앞으로도 흔들림 없이 꾸준한 열정을 가진 매체로서 게임과, 정부, 유저를 이어주는 구심점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한결 같이 게임계의 목소리 대변”

윤대주 유니아나 대표

더게임스는 지난 12년간 한결같이 게임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온 정론지로서 그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게임산업 환경은 내일을 예측하기 어려울 만큼 급변하고 있습니다. 살아남기 위한 업체들의 노력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해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저희도 새로운 도전에 쉼 없이 나서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급변하는 게임 환경 속에서 이정표가 되어주고 게임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줄 수 있는 게임전문지로 함께 해줄 것을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