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원 이스트소프트 대표(사진)는 1일 사내 세미나 ‘인공지능과 딥러닝’에서 회사 미래 전략인 비전 기술과 러닝 사업에 대해 강연하며 임직원 역량 강화에 나섰다.

지난 1월 취임한 정 대표는 ‘쫄지말고 머신 러닝’을 주제로 머신 러닝의 개념과 활용 전략을 설명했다. 또 향후 세미나를 지속 개최하고 임직원과 소통하며 직무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날 ‘인공지능과 딥러닝’ 세미나는 업무와 관련되거나 주제에 흥미를 느끼는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또 정상원 대표의 뒤를 이어 변형진 미래사업개발실 대리가 딥러닝 기술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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