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의 메신저와 감시자 모두 충실”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

그동안 더게임스는 게임의 산업화와 대중화에 앞장서면서 산업의 메신저와 감시자 역할 모두 충실히 해주셨습니다.

최근 우리 게임산업이 활기를 잃고 주춤하고 있습니다. 게임 과몰입 문제로 인해 아직 남아있는 사회의 부정적 인식과 나날이 치열해지는 글로벌 경쟁으로 위기의식도 커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게임산업이 갖고 있는 공력을 믿습니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고 재도약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아직도 사회가 갖고 있는 게임에 대한 편견을 지우고, 게임산업의 성장에 보탬이 되는 정책과 사업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게임스도 우리 게임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격려와 응원을 아끼지 말아주시기 부탁드립니다.

“균형 잡힌 보도와 전문적 평론 기여”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 회장

신문들이 보는 프리미엄 신문, 더게임스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게임 전문 미디어를 이끌어오신 노고에 박수를 보냅니다.

더게임스는 창간 이후 게임산업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과 뉴스를 입체적으로 분석해서 보도하였습니다. 게임을 문화적 관점에서 볼 때, 한발 더 나아가 산업 경제적 측면에 의미를 둔 기사들을 통해 발전 가능성을 일깨웠습니다.

균형 잡힌 보도와 전문성 있는 평론을 통해 게임에 대한 인식 변화를 이끌어냈고, 나아가 산업으로서의 게임발전을 위한 지원 필요성을 역설하는 게임산업 종사자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었습니다. 더게임스의 비중 있는 역할에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 번 더게임스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게임 전문 미디어로서의 역할 기대하겠습니다.

“급변하는 환경서 나아갈 방향 제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더게임스는 2004년 창간을 시작으로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중심에서 폭넓은 업계 소식과 인사이트를 전달하는 중요한 파트너가 되어 주었습니다.

급변하는 게임산업 환경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해 주었습니다.

앞으로도 심층적이고 차별화된 정보제공, 업계 및 게임을 사랑하는 유저들과 소통을 통해 게임산업의 발전과 건전한 게임문화 형성을 위해 더욱 힘써주시기를 바랍니다.

더게임스의 창간 12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논평과 뉴스 통해 큰 힘 실어주길”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더게임스 창간 1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한 발 앞선 통찰력이 요구되는 게임 시장에서 더게임스는 대한민국 게임 프리미엄 신문으로서 업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명확히 제시하고 독자들에게는 양질의 정보를 적시에 제공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권위있는 논평과 뉴스 분석으로 게임 산업의 발전과 대중화에 큰 힘을 실어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다시 한번 더게임스의 창간을 축하 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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