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대표 장원상, 소태환)은 모바일 액션 RPG ‘스펠나인’ㅇ의 비공개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펀플(대표 이시형, 조영기)에서 개발한 이 작품은 장편소설 20권 분량의 시나리오를 기반으로 250여 장의 카툰을 통해 전달되는 스토리, 700여개 스킬 카드 등이 구현된 방대한 볼륨감을 자랑한다. 또 조영기 전 넷마블 대표가 새 출발 이후 선보이는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이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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