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이동훈)가 서비스하는 온라인 액션 레이싱 게임 '테일즈런너'의  홍보 모델로 선정됐다.

소진, 유라, 민아, 혜리 등 각자 개성 넘치는 네 명의 멤버들로 구성된 걸스데이는 '링마벨' '달링' '반짝반짝"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국내 최정상 걸그룹이다.

걸스데이는 앞으로 '테런' 모델로 다양한 이벤트와 활동들을 통해 유저들과 만날 예정이다.

[더게임스 박기수 기자 daniel86@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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