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회사는 매년 협력 업체들과 전략적 관계 유지 등을 통해 상생협력을 도모하는 한편, 제주도 본사로 초청해 워크숍과 투어 등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기술세션 세미나를 통해 비즈니스 방향과 기술을 설명하고 이해를 돕는 자리를 가졌다.
한편 카카오의 MVP 파트너스데이 행사는 지난 2009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한국HP, 델인터내셔널,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등 24개 우수 협력사 1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이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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