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송성각)은 2일 멕시코 시장을 집중 조명하는 ‘글로벌 마켓 브리핑’ 9월호를 발간했다.

이번호에서는 멕시코 콘텐츠 시장의 장르별 최신 동향과 트렌드를 분석하고 현지진출에 대한 시사점을 제시했다. 특히 중남미 최대 스페인어권 방송사인 멕시코 텔레비사의 거장 후안 오소리오 감독과 인터뷰를 통해 한국과 멕시코 드라마의 공통점과 차이점, 한류드라마의 매력과 경쟁력 등을 소개했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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