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레이싱 '짜릿'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 레이싱 '짜릿'
  • 김용석 기자
  • 승인 2015.09.23 15: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석 강추게임①]다함께 차차차2…최고의 보너스 자동주행모드

  

멀리 헤어졌던 가족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왔다. 이제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게임을 즐기는 모습도 낯설지 않게 됐다. 더게임스는 독자들을 위해 가족과 함께 또 친구와 함께 즐길만한 작품들을 선정해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편집자>

가족과 함게 즐기기에는 레이싱게임이 제격이라 할 수 있다.

넷마블게임즈는 다함께 차차차2’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해 더욱 흥미로운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했다. 이 작품은 출시 이후 10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레이싱게임의 다크호스로 부상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게임 수명이 짧다는 인식의 모바일 게임 시장에 있어 최대 4인 동시 멀티플레이와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를 통해 장기 흥행에 가능성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PvP 콘텐츠인 11 대전과 4인 대전의 경우 추석 기간 친척들과 실력을 겨룬다면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것이다.

차차차2’는 출시 이후 전작 팬들과 신규 유저 모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질주하고 있다. 특히 게임 자체의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빠른 속도감은 성공적이라는 반응이다.

여기에 다양한 지역을 주행하며 자신의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주행모드를 시작으로 실시간 연동으로 플레이 할 수 있는 유저간 대결 모드, 보스전을 연속적으로 플레이 해 아이템 획득 및 레벨업의 효과를 볼 수 있는 보스전 등은 전작을 뛰어넘는 스케일과 콘텐츠를 보여준다는 평가다.

실제로 차차차2’는 이런 다양한 요소를 기반으로 현재 RPG 위주의 오픈마켓 순위 경쟁에서 레이싱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상위권에서 선전 중에 있다.

먼저 새롭게 이 작품에서 즐길 수 있는 모드는 최대 4인이 실시간으로 대결하는 ‘4인 대전이다. 기존 차차차2’PvE 콘텐츠와 11 대전만을 지원했는데, 최근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다양한 유저와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실시간 4인 대전은 실력이 비슷한 유저 4명이 자동으로 팀을 이뤄 승부를 겨루는 모드로 다수와의 경쟁을 통해 더욱 짜릿한 질주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신규 모드는 다승 및 연승, 플레이 횟수에 따라 브론즈, 실버, 골드, 플래티넘, 다이아 등 총 5개의 등급으로 나뉘며, 상위 등급일수록 더 좋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상위등급일수록 보상 톡톡

여기에 실시간 4인 대전플레이 시 획득한 챔피언 포인트로 6성 자동차, 특수 레이서, 자동차 제작재료 등 다양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챔피언 상점도 함께 추가해 단순히 게임을 즐기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의 자동차를 성장시키는 재미도 느낄 수 있게 됐다.

이와 같은 업데이트는 차차차2’에 멀티플레이 요소를 강화하고, 게임 내 콘텐츠를 대거 증가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작품 출시 전까지 모바일 게임에서 레이싱 장르는 사실상 혼자서 게임을 즐긴다는 이미지 때문에 게임의 생명 자체가 짧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특히 대전 모드를 추가한다 하더라도 서버 등을 통해 저장된 타 유저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라이벌을 생성하기 때문에 진정한 PvP라고 할 수 없었다.

하지만 차차차2’11 대전뿐만 아니라 최대 4인이 동시에 게임을 즐기는 멀티플레이 모드를 선보이면서 게임의 볼륨 자체를 확대했다. 특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비동기 플레이가 아닌 실시간 데이터 동기를 통해 이뤼지는 경기는 치열한 경쟁과 승부욕을 자극한다.

# 저절로 달려주는 자동주행

여기에 넷마블은 모바일 게임의 필수요소 중 하나인 자동 시스템을 레이싱 게임에 도입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자동주행은 다양한 테마의 맵을 질주하며 점수 경쟁을 벌이는 주행모드에서 별도의 조작 없이 자동으로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이다. 유저는 게임에 접속하면 하루에 5개씩 제공되는 자동주행티켓을 통해 부담 없이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물론 자동주행이 유저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하는 것보다는 주행 스킬과 템포 등이 느리기 때문에 스코어 차이는 크게 나도록 설계되어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별도의 조작 없이 주행모드를 플레이 할 수 있어 스트레스 없이 게임 내 골드와 아이템, 업적 등을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은 큰 매력이다.

여기에 자동 시스템이 야기할 수 있는 오토 및 게임 재미의 반감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자동주행 티켓 수를 제한한 것과 고득점 스코어 기록이 힘든 AI 설정, 주행모드로 티켓 사용을 제한한 것 등이 모두에게 만족감을 주고 있다.

이 회사는 또 아이템 합성을 추가해 유저들이 보다 편리하게 아이템을 획득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시스템은 최대치로 강화한 하위 아이템끼리 합성해 상위 등급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것으로 활용도가 떨어졌던 아이템의 효율을 높여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 유저가 보유한 아이템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아이템 도감을 개선하고 11 실시간 대전의 보상을 한층 강화하는 등 편의성과 혜택을 높였다. 기존 아이템 도감의 경우 아이템을 획득한 순서대로 체크됐으나 전체 아이템의 현황을 살펴보기에는 불편한 단점이 있었는데, 이를 종류별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추석 시즌에 앞서 자동차와 신규 보스 업데이트를 퉁해 게임의 볼륨을 지속적으로 확장시켜 나가고 있다. 먼저 신규 업데이트를 통해 6성 자동차 8개를 비롯한 신규 자동차 12대와 S등급 아이템을 포함한 아이템 137개가 새롭게 추가됐다.

이들 차량과 아이템은 주행모드뿐만 아니라 실시간 대전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기 때문에 유저들에게 필수선택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AI와의 대전을 기반으로 한 PvE 콘텐츠는 유저의 컨트롤만으로 어렵지 않게 게임을 클리어할 수 있지만 유저간 실시간 대전은 비등한 컨트롤과 게임 진행 능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게임을 꾸준히 플레이하면서 제작한 자신만의 자동차와 아이템이 승부처가 되기 때문이다.

 # 나만의 자동차 매력 만점

이 작품에서 상위 차량에 대한 제작이 기본적으로 조합과 합성을 통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유저는 보다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고 할 수 있다. 특히 각 자동차별로 각기 다른 디자인과 성능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나만의 차량을 목표로 게임을 전개할 수 있다.

또 다양한 공격 패턴을 지닌 신규 보스 다크라이더가 등장하고 높은 난도만큼 고급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 보스전을 추가해 스릴 넘치는 재미를 더했다. 기존 보스전 역시 그 숫자가 다양하지만 유저들이 이미 상향평준화된 상황에서 새로운 보스전은 유저들의 도전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

이런 신규 콘텐츠 추가 외에도 넷마블은 알림 메시지 기능 세분화 등 유저들이 보다 편리하게 즐길 수 있도록 개선작업도 진행했다.

 

<다 함께 즐기려면>

최상의 성능만들어 맞대결 도전

다함께 차차차2’는 실시간 대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낯모르는 유저간, 또는 친척간의 대결도 언제 어디서나 가능하다. 이 승부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자신이 사용하는 차량의 성능을 최고로 끌어올릴 필요가 있다. 특히 차차차2’는 차량의 성능에 따라 속도와 부스터 지속시간 등이 결정되기 때문에 업그레이드는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는 차량을 선택했다면 차량의 상위 모델로 업그레이드 및 제작을 진행해야 한다. 물론 캐시를 통해 차량을 구매할 수도 있지만 업그레이드나 튜닝 등에 있어서 직접 제작한 차량의 성능을 따라잡기가 쉽지 않기 때문에 약간 수고스럽더라도 직접 제작한 차량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을 추천한다.

빠르게 자신의 차량을 업그레이드하기 위해서는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획득할 수 있는 업적을 최대한 많이 클리어해야 한다. 업적은 단순히 리스트를 채우는 것뿐만 아니라 게임 머니부터 자동차 및 아이템 뽑기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기 때문에 빠른 레벨업과 업그레이드를 원한다면 필수적으로 클리어 해야 한다.

여기에 차차차2’ 서비스 100일을 기념해 100판만 플레이 하더라도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어 이를 적극 활용할 필요도 있다. 이를 통해 내 자동차의 성능을 최대로 끌어올린다면 누구와 경쟁을 해도 당당할 수 있을 것이다.

[더 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