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뷰] 원더택틱스
[프리뷰] 원더택틱스
  • 김용석 기자
  • 승인 2015.08.25 15: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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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영웅들의 한판 승부 화끈

 개성 넘치는 250여 캐릭터 '화려턴제, 전투 전략적 묘미 가득

  컴투스는 지난 7월 신작 모바일 RPG ‘원더택틱스의 비공개 테스트를 마치고 게임의 성공적인 국내 출시를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이 작품은 지난 1월 컴투스 대만지사 설립과 함께 공개된 신작 타이틀로 컴투스의 글로벌 차기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 작품은 모바일 게임 최초의 RPG로 평가받는 아이모의 유청 PD가 개발을 총괄하고 컴투스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을 타깃으로 개발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원더택틱스는 글로벌 인기 게임 서머너즈워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컴투스의 신작 RPG, 4분기 컴투스의 글로벌 시장 공략의 핵심 타이틀로 주목 받고 있다.

원더택틱스250여 명의 다양한 영웅 육성과 짜임새 있는 시나리오가 특징이다. 3X3 방식의 자리 배치를 통한 전략적인 플레이와 직관적인 조작 시스템 등을 보여준다. 이밖에 일반 던전, 스페셜 던전, 비밀 던전, 보스 레이드, 아레나(PvP) 등 여러 전투 콘텐츠를 갖춤으로써 지루할 틈이 없도록 했다.

 # 아기자기한 2D 그래픽

이 작품은 최근 모바일 게임들이 3D 그래픽을 활용한 것과 달리 2D 그래픽의 오브젝트를 보여주면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아기자기한 캐릭터와 동시에 화려한 이펙트 등이 어우러져 단순히 캐주얼 느낌에서 벗어나 캐주얼 유저와 코어 유저 모드에게 만족감을 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원더택틱스에는 불, 물 나무, , 어둠 등 총 5개 속성을 지닌 250여 종류의 개성 넘치는 영웅들이 등장한다. 모든 영웅들은 1성에서 6성까지 구분되며, 유저는 장비 장착과 보석 조합을 통해 같은 영웅이라도 다양한 특성을 가진 나만의 영웅으로 성장시킬 수 있다. 또 각 속성 별로 4~5개의 전설 영웅이 존재해 영웅 컬렉팅의 재미를 제공한다.

또 영웅 육성은 크게 레벨업, 강화, 진화, 스킬 등으로 이뤄진다. 유저는 시나리오에 따라 제공되는 던전 플레이를 통해 자신의 영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킬 수 있으며, 보유하고 있는 다른 영웅을 재료로 강화해 나갈 수도 있다.

또 기존의 영웅 등급을 한 단계 상승시키는 고정 진화와 한 등급 높은 영웅을 랜덤하게 획득하는 랜덤 진화 등 2가지 진화 방식이 있어 선택과 전략적인 재미를 높였다.

스킬은 영웅마다 기본적으로 보유하고 있는 액티브 스킬과 장비 내 보석 조합을 완성할 때마다 활성화되는 특성 스킬이 있다.

이밖에 유저는 동일한 6성 영웅을 최고레벨로 성장시킬 경우, 두 영웅을 조합해 최고 레벨을 2레벨 높일 수 있는 영웅초월 시스템을 활용할 수도 있다. 이 시스템은 최대 5번 초월이 가능해 최종적으로 40레벨까지 확장할 수 있다.

원더택틱스는 영웅 별로 자신만의 특성을 보유하고 있다. 영웅 별로 다르게 제공되는 특성 조건을 충족시키면 공격과 방어, 혹은 추가 스킬 등과 관련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성은 영웅별로 장비와 보석 등으로 구분되며 일정 레벨 이상의 장비가 있어야만 특성을 활성화시킬 수 있다.

# 5명의 영웅 전략적 배치

이 작품의 전투는 자신과 상대방이 서로 공격을 주고받는 턴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투 화면에 표시돼 있는 3X3 형태의 원형 자리에 최대 5명의 영웅을 전략적으로 배치할 수 있으며, 배치 위치에 따라 공격 타깃이 결정된다. 또한, 상대방 영웅의 위치를 파악한 후 자신의 영웅 위치를 결정할 수도 있어 효율적인 수비도 가능하다. 전투 시 친구의 영웅 하나를 선택해 함께 출전할 수 있으며, 전투 상황에 따른 스킬을 사용하는 전략적인 재미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유저는 자신의 영웅에게 장비와 보석을 장착해 보다 강력한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다. 장비의 경우 크게 무기, 갑옷, 장신구 등 3 종류로 구성돼 있는데, 게임을 플레이하며 다양한 경로에서 획득할 수 있다. 게임을 즐기면서 접하게 되는 일반 던전 모험과 고대 던전 탐험 등은 물론이거니와 암거래 상점, 일반 상점, 포인트 상점 등에서도 여러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물론 타 RPG 장르와 동일하게 장비를 강화할 수 있고, 소켓을 기반으로 한 보석 활용도 가능하다. 장비 강화의 경우 +10까지 가능하며, 2단계 성공 때마다 보너스가 추가되기 때문에 보다 손쉽게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보석의 경우 아이템 별로 가지고 있는 소켓에 맞는 보석을 장착할 수 있고, 장착한 보석에 따라 추가적인 아이템 효과가 발휘된다. 보석은 아이템과 마찬가지로 던전 플레이 혹은 상점을 통해 획득한다. 이후 보석 강화 시스템을 통해 특성을 활성화시킬 수도 있다.

물론 게임 내 장비 강화와 보석 강화에는 일정한 페널티가 존재해 강화 성공 횟수가 높아질수록 실패 확률도 올라간다. 하지만 강화가 성공할 때마다 추가 보너스가 제공되고, 강화한 아이템과 보석의 성능 역시 뛰어난 능력치를 보여주기 때문에 도전해 볼만 하다.

이 작품에는 사막, 해안, 동굴 등 총 7개 지역이 존재하며 각 지역은 다시 노멀, 하드, 헬 등 3개 난이도로 구분된다. 이러한 지역은 다시 세분화 돼 총 150개 스테이지를 갖추고 있다.

이용자들은 던전 전투를 통해 영웅의 레벨 업과 함께 골드, 영웅, 장비, 보석 등 게임 내 아이템을 획득하게 된다. 전투 시 수통 전투’ ‘스킬만 자동 전투’ ‘자동 전투등 총 3가지 전투 방식이 제공돼 자신에게 최적화된 플레이 패턴을 선택할 수 있다.

이밖에 스페셜 던전은 보물의 탑, 보석 던전, 고대 던전 등으로 구성돼 있다. 보물의 탑은 총 100층으로 이뤄져 있으며, 올라갈수록 난이도와 함께 보상이 증가하며, 다양한 게임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비밀 던전은 일반 던전 플레이 시 랜덤하게 발견할 수 있으며, 영웅의 조각을 모아 특정 영웅을 획득하는 재미를 준다.

보스 레이드는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5일 간 열리며 하루 5회까지 참여할 수 있다. 요일마다 각기 다른 속성의 보스 몬스터가 등장하며 요일 별 베스트 스코어를 합산해 주간 랭킹이 결정된다.

# 사막 등 150개 방대한 스테이지 '눈길'

아레나는 유저 간 전투인 PvP 콘텐츠로, 자신과 비슷한 레벨의 유저들과 매칭을 통해 실력을 겨루는 방식으로 주 단위로 진행된다. 아레나 전투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는 명예 포인트는 포인트상점 및 유물에서 활용할 수 있다.

원더택틱스는 이 외에도 다양한 소셜 요소와 추가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다. 먼저 소셜 요소의 기반이 되는 친구 콘텐츠는 게임을 즐기면서 다른 유저와 친구가 되는 방식이다. 하이브 계정이나 페이스북 계정을 연동해 친구를 활성화시킬 수 있다. 특히 친구와 우정 포인트를 주고받으면서 플레이할 경우 게임을 더욱 원활하게 즐길 수 있다.

여기에 업적모드가 존재해 장시간 게임을 즐길수록 다양한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업적은 일일, 주간, 일반 등으로 나뉘며 업적을 쌓으면 게임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골드나 행동 에너지, 기타 아이템 등을 얻게 된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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