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왼쪽부터 양성휘 룽투코리아 대표, 송기욱 라인 실장

룽투코리아(대표 양성휘)와 라인주식회사(대표 이데자와 타케시)가 공동 추진하는  란투 게임즈 설립을 위한 협약 체결식이 31일(현지시간) ‘차이나조이 2015’에 마련된 룽투게임즈 B2C 부스에서 열렸다.

이번에 설립되는  란투게임즈는 홍콩에 본사를 두게 되며, 룽투 그룹의 양성휘 대표 체제로 출범하게 된다. 또 송기욱 라인 실장이 최고 기술경영자(CTO)를 맡아 글로벌 모바일 시장 공략을 위한 일정 역할을  맡게된다.

[더게임스 이주환 기자 nennenew@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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