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인글로브(대표 이슬기)는 2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나흘간 모바일 ‘던전크러쉬’의 CBT를 실시한다.

이 회사는 이달 말 출시를 앞두고 최종 점검에 나설 예정이며, 공식 페이지에서 신청을 마친 안드로이드 사용자라면 누구나 테스트에 참여 가능하다. 

이 작품은 400만 명 이상이 즐긴 ‘수호지’를 개발한 스케인글로브의 신작으로 영웅을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롤플레잉 게임 요소에 전장에서 고유 속성과 스킬을 사용하는 콘텐츠가 있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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