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실적을 나란히 발표한 컴투스와 게임빌의 주가가 엇갈리고 있다.

이날 창사 이래 단일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한 컴투스 주가는 12일 오전 9시 35분 기준 전일대비 3.80%(6600원) 내린 16만 7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에 비해 게임빌 주가는 같은시각 기준 전일대비 2.13%(2300원) 오른 11만 200원에 거래 중이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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