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터치(대표 정성헌)는 PS4 ‘토귀전 극 한글판’ 예약판매를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회사는 온라인 쇼핑몰과 오픈 마켓에서 예약판매를 실시하며 구매하는 이용자들에게 가드형 핸드폰 보조 배터리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 작품은 PS4의 성능을 살려 그래픽의 질이 큰 폭으로 업그레이드됐으며 캐릭터의 질감과 필드의 표현, 플레이의 현장감이 높아졌다. 또 PS비타와 온라인 멀티 플레이가 가능하고 세이브 역시 연동된다. 때문에 DLC를 포함한 세이브 데이터를 양 플랫폼으로 인계하는 것이 가능하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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