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대표 박현철)는 30일 ‘전투의 신’을 애플 앱스토어에 론칭했다.

이 작품은 세로 형태의 화면 구성을 가진 모바일 게임으로 한 손으로도 쉽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는 특징을 가지고 있으며, 화면이 작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됐다. 특히, 언리얼엔진으로 개발 돼 고품질의 그래픽과 강한 타격감 및 이펙트를 갖추고 있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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