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론지로 지속적 역할 기대"

 권이형 엠게임 대표

 더게임스는 한국 게임산업을 대변하는 전문 미디어로 지난 11년간 게임 콘텐츠에 대한 종합적인 리뷰는 물론 게임 업계의 다양한 이슈에 대해 객관적이고 냉철한 분석 기사를 통해 업계가 나아갈 길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게임산업은 플랫폼의 다변화로 더욱 확대되고 있으며 국내를 뛰어넘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성숙함이 필요로 하는 시기에 이르렀습니다.

더게임스가 한국의 게임 정론지로서 계속해서 큰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와 함께 더게임스가 독자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사랑 받는 게임 전문지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각종 이슈 다루며 올바른 방향 제시"

홍성주 다음게임 대표

게임산업의 최신 동향과 다양한 콘텐츠 소개를 통해 게임 산업 활성화와 나가야 할 길을 제시해온 더게임스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게임스는 2004년 창간 이래 게임 콘텐츠의 트렌드와 게임산업 정책의 방향을 발 빠르게 읽어내는 대표적인 전문 언론으로서, 각종 이슈에 대해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하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더게임스가 앞으로도 독자들과 함께 업계에 대한 애정 어린 격려와 날카로운 조언으로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는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업계 위한 따뜻한 관심과 조언 주길"

 김태영 웹젠 대표

 국내 대표 게임 전문지 ‘더게임스’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더게임스는 10여 년이 넘는 시간동안 그 어느 매체보다 빠른 소식과 유익한 정보로 업계의 성장과 함께 해왔습니다.

오랜 기간 우리나라 게임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해온 더게임스만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이제는 국내만이 아닌 글로벌 시장과 경쟁해 나가야 하는 우리 게임업계에 따뜻한 관심과 조언 부탁드립니다.

  

"산업 성장과 함께해온 오랜 친구"

배성곤 액토즈소프트 부사장

더게임스는 게임산업의 성장과 변화를 함께 해온 오랜 ‘친구’입니다.

애정어린 시선으로 우리 게임 산업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온 더게임스가 창간 11주년을 맞아 더욱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매체로 거듭나길 기원합니다.

국내 대표 게임 전문 주간지 더게임스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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