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찰력 있는 시각 신뢰받는 언론"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

언제나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온 더게임스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국내 게임 산업의 대표 전문지로써 심층적이고 유익한 정보 제공은 물론, 통찰력 있는 시각으로 독자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언론으로 거듭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글로벌시장 경쟁력 강화에 큰 힘"

양동기 스마일게이트 엔터테인먼트 대표

더게임스는 그동안 국내 게임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줌과 동시에 한편으로는 균형 잡힌 논지를 유지하며 우리 게임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도 경쟁할 수 있는 콘텐츠 산업이 되는데 일조해 왔습니다.

이에 앞으로 더게임스가 게임산업 발전에 더더욱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으로 굳게 믿으며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오피니언 리더로 눈과 귀의 역할"

이승현 라이엇게임즈 한국 대표

더게임스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게임산업 및 e스포츠에 대한 알찬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고 계시는 더게임스 관계자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더게임스는 지난 11년간 게임산업과 e스포츠에 대한 미래 비전을 제시해왔습니다.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게임업계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게임인들의 눈과 귀가 되어 더 활발한 활동을 기대합니다.

 

"산업 가치 높일 수 있도록 애정 당부"

이기원 네오위즈게임즈 대표

지난 11년간 더게임스는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발전에 앞장서서 양질의 정보를 전달하고,

산업 경제적 측면의 기사를 심도 있게 다뤄 왔습니다.

지난 11년 동안 게임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조명해주셨듯이 앞으로도 산업의 가치가 높아질 수 있도록 많은 애정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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