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메신저로 당당히 함께하길" 

송성각 한국콘텐츠진흥원장

많은 이들이 게임산업의 위기를 이야기합니다. 게임 과몰입 문제를 둘러싼 사회적 논란으로 내수시장이 위축되고, 중국 게임의 급성장에 따라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게임의 입지가 좁아지고 있다는 우려 섞인 진단을 내놓기도 합니다.

그러나 저는 대한민국 게임의 저력을 믿습니다. ‘다른 산업에 창조적 영감을 불어넣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21세기의 연금술’로 불리는 콘텐츠산업을 가장 대표하는 분야가 게임입니다. 우리 게임산업도 위기를 딛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라 확신합니다. 더게임스도 앞으로 게임산업의 메신저로서 이러한 노력에 함께 해주시기 바랍니다.

 

"업계와 모두를 잇는 가교역할 기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더게임스는 급변하는 게임 산업 환경 속에서 빠르고 정확한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으로 게임 산업의 등대 역할을 다해주고 있습니다.

창간 이후 게임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한 더게임스에 감사와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앞으로도 게임업체와 게이머, 정부와 학계의 징검다리 역할과 함께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든든한 파트너로 양질의 기사 제공"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더게임스는 격변하는 게임산업 중심에서 폭넓고 깊이 있는 기사로 업계는 물론 독자들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주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게임전문매체로서 향후에도 게임산업의 발전을 위해 양질의 기사를 제공해주시길 부탁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겠습니다.

 

 

 

"게임인과 이용자들의 좋은 길잡이"

정우진 NHN엔터테인먼트 대표

많은 게임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며 우리나라 게임 산업의 글로벌화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 속에 국내 게임시장은 물론 글로벌 시장 트렌드에 대한 냉철한 인사이트와 신뢰도 높은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게임종사자는 물론 이용자들에게도 좋은 길잡이가 되어 주신 더게임스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더게임스의 지난 11년간의 힘찬 행보가 앞으로 다가올 새로운 10년간에도 지속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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