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솔마레(대표 토마나 아키라)는 27일 여성향 연애 게임 ’Shall we date?: 위자데스 하트(위자데스 하트)’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이 작품은 드래곤의 마력으로 보호받는 왕국 게도날룬을 무대로 하고 있으며 이곳에서 여자주인공이 학원에서 만난 남성 캐릭터와 사랑을 키우며 학원에 숨겨진 ’수수께끼’를 풀어나가는 배경을 갖고 있다.

또 스토리에 등장하는 질문의 답변에 따라 엔딩이 변화하며 아바타를 수집해 정원에서 데이트하거나 커플룩을 입는 등의 콘텐츠가 가미됐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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