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E&M(부문대표 조영기)은 8일 신작 온라인 게임 '파이러츠:트레저헌터'의 개발사인 버추얼토이즈가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축하하며 보내온 특별영상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게임의 개발을 책임지고 있는 홀리오 마르티네즈를 비롯해 주요 개발진이 총 출동해 테스트에 대한 각오와 느낌, 한국 유저에게 보내는 감사와 참여 독려의 메시지로 구성돼 있다.

한편 '파이러츠'는 지난 7일 첫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했으며 오는 19일까지 22종류의 캐릭터와 전면전 모드, '해골의 사원' 맵을 통해 게임을 체험할 수 있다.

[더게임스 김용석 기자 kr1222@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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