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6' 이용자는 오는 27일부터 배포되는 무료 온라인 업데이트를 통해 모터레이싱의 역사적인 순간을 체험할 수 있다. 게임 내 메인 메뉴에 등장하는 아일톤 세나 트리뷰트 항목에서 세나 챌린지에 도전해 브론즈 이상의 성적을 거두면 이용자는 세나가 몰았던 역사적인 차량을 받을 수 있다.
새로운 콘텐츠에는 세나의 첫 카트 중 하나이자 레이싱 커리어의 출발점이 됐던 고카트를 포함해 다양한 차량이 갖춰져 있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