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네트(대표 김경만)는 ‘전장의화신포삼국지’(이하 전장의화신)의 사전예약 가입자가 실시 12일만에 1만명을 돌파하는 성과를 올렸다고 24일 밝혔다.

이 회사는 3월 작품 출시를 앞두고 실시한 사전예약 이벤트에 많은 이용자가 몰려 엄청난 호응을 보인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내달 1일까지 계속해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벤트 기간 내에 사전 예약자에 한해 3만원 상당의 유료 아이템을 100% 제공한다.

한편, ‘전장의화신’은 삼국지를 배경으로 이용자만의 캐릭터를 생성하여 삼국지의 영웅들과 함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더게임스 박상진 기자 kenny@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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