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캐릭터 '백조 패트리스'는 피에 젖은 발레리나로 불리며, 중거리 공격에 효율적인 다수의 기술을 보유하고 있어 액션 즐기기에 제격이다.
또 '카비누스'는 같은 팀 동료들의 체력 회복과 방어력 상승에 도움을 주는 기술을 가지고 있고 어떤 능력을 성장시키느냐에 따라 강력한 범위 공격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이 회사는 현재 개발 중인 '파이러츠 : 트레저헌터'를 올 상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준비중이다.
박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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