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대표 권준모)은 SNG '마이오션'이 출시 1주일 만에 T스토어 무료게임 1위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작품은 '3D 고퀄리티 그래픽' '차별화된 브리딩 시스템' '300 여 종의 해수어' '물고기 도감으로 수집 욕구 및 재미 제공' 등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또한 차별화 된 소셜 기능과 쉬운 조작 방법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소태환 네시삼십삼분 이사는 "이 작품은 실제 물고기와 교감하는 것 같은 느낌과 압도적인 실사 그래픽으로 이용자들의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며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더게임스 고수홍 기자 zakash@thega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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