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배틀로한’의 건전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7년 도입된 바 있는 수갑 시스템을 재도입하는 등 오토 근절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수갑 시스템은 신고된 오토 의심 유저의 캐릭터를 상대로 사실 여부를 가리게 되며, 오토로 판명될 경우 해당 캐릭터는 4시간 동안 게임 이용 제한을 받게 된다.
YNK코리아(대표 장인우)는 ‘배틀로한’의 건전한 게임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07년 도입된 바 있는 수갑 시스템을 재도입하는 등 오토 근절에 나섰다고 27일 밝혔다.
수갑 시스템은 신고된 오토 의심 유저의 캐릭터를 상대로 사실 여부를 가리게 되며, 오토로 판명될 경우 해당 캐릭터는 4시간 동안 게임 이용 제한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