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오는 8월 15일 ‘C9’의 공개 시범 테스트를 앞두고 ‘헌터’와 ‘파이터’의 2차 직업 클래스인 ‘워리어’와 ‘레인져’의 박진감 넘치는 공격 기술을 엿볼 수 있는 신규 전투 동영상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동영상에서는 2차 전직 클래스인 ‘워리어’와 ‘레인져’가 몬스터를 상대로 펼치는 다양한 공격 기술과 섬세한 액션을 최초로 선보인다. 조만규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주요기사 컴투스 '서머너즈 워' 10주년 맞아 추억 나눔 석촌호수에 나타난 '라프라스' … 잠실 수놓은 '포켓몬 타운' 시프트업 '니케' 흥행 '스텔라 블레이드'로 잇는다 엘엔케이 '붉은보석' 성장가속 업데이트 그라비티 '스코프 히어로' 日 OBT 이키나 '더 램지' PS5 · X박스 발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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