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 김상헌)은 한국과 중국 유저가 언어 장벽 없이 실시간으로 바둑 실력을 겨룰 수 있는 ‘글로벌 바둑:한·중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NHN ‘한게임’과 ‘롄종’에 접속해 ‘글로벌 바둑 채널’에 입장하면 대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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