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길라잡이 역할에 감사

 

게임을 비롯한 문화 컨텐츠 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시기에 올바른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는 더게임스와 함께 할 수 있어 정말 기쁩니다.

 

급속히 성장한 한국 게임 산업이 높아진 위상에 만족하지 않고 글로벌 시장으로 더욱 뻗어나가기 위해서는 더게임스와 같은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리라 생각합니다. 모쪼록 게임 산업의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업계의 눈과 귀가 되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김준영 엔트리브 사장


 

한국게임계의 든든한 후원자

 

언제나 깊고 정확한 메시지로 게임 업계의 여론을 형성해온 온 더게임스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앞으로 독자들에게 정보와 재미를 주고, 게임계에는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게임 매체로 성장해 나갈 것임을 의심치 않습니다.

 

산업계 한 사람으로서 제2의 중흥을 맞이하고 있는 게임 산업이 발전할 수 있도록 매진할 것이며 더게임스도 이제까지 그렇게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게임코리아의 발전을 이끌어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김창근 웹젠 사장


 

업계·유저 이어주는 가교 역 톡톡

 

더게임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2004년 창간을 시작으로 업체와 유저를 이어주는 가교 역할을 해온 더게임스에 게임산업 종사자로서 감사의 마음을 표합니다.

 

지난 5년 동안 여러 가지 어려운 상황에서도 게임업계를 발 빠르게 뛰어 다니면서 고급정보와 재미있는 기획으로 게임산업을 문화 콘텐츠로 자리 매김 할 수 있게 공헌해주신데 대해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 우리나라 게임산업과 더게임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태우 세중게임즈 사장


 

대한민국 일등 게임매체 ‘기원’

 

더게임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게임스는 지난 5년 동안 게임산업의 오피니언 리더로서 올바르고 건전한 게임문화 정착에 꾸준히 힘써왔습니다. 게임업계에 종사하는 일원으로 그동안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보다 더 발 빠른 소식과 깊이 있는 분석기사를 통해 대한민국 게임산업의 발전상을 독자들에게 계속 전달해 주시고 대한민국 일등 게임매체 자리를 굳건히 지켜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남택원 엘엔케이로직코리아 사장


 

산업계 나가야 할 방향 제시를

 

더게임스 창간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애독자 여러분 들의 꾸준한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e스포츠의 발전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 게임에 대한 유익한 정보, e스포츠 소식 그리고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심도있게 제시 및 분석해 주시길 기대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소속 팀 CJ 엔투스와 프로게이머들 그리고 e스포츠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마재윤 CJ엔투스 프로게이머


 

게임 미디어 그룹으로 발돋움

 

먼저 더게임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게임 산업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즐거움을 창조하는 수단으로서 날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 상황에서 더게임스는 알찬 게임뉴스 포털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게임 산업의 발전에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수없이 쏟아지는 정보의 레드오션 가운데서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선별 및 전달하는 대한민국 게임 미디어 그룹으로서 더욱 그 자리를 확고히 하시길 기원합니다.

 

문성훈 엔소니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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