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화·대중화 위해 노력을

 

더게임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게임은 어려운 국내 경기에도 21세기 주도 문화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근간에는 게임 산업의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빠른 뉴스와 알찬 정보를 제공하는 더게임스와 같은 전문 미디어의 땀과 노력이 뒷받침됐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경제의 성장 동력이 되고 있는 게임 산업이 글로벌화, 대중화를 통해 진정한 문화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힘이 되어 줄 것을 기대합니다.

 

강윤석 그라비티 사장


 

따끔한 질책과 무한한 애정을

 

더게임스의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우리나라가 온라인 게임의 종주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더게임스와 같은 언론매체의 덕분이기도 합니다. 이지난 5년간 우리 대한민국의 게임산업이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질책과 애정을 보여주셨던 것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앞으로 게임산업의 대표 매체로서, 이 산업이 더욱 진정한 가치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늘 힘써주시고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더게임스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양신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사장


 

건실한 동반자의 역할에 충실

 

더게임스는 지난 5년 동안 대한민국 온라인 게임 산업이 놀라운 성장을 하게 되기 까지 건실한 동반자 역할을 해주었습니다. 특히, 게임 산업의 고속 성장과 치열한 경쟁 속에, 날카로운 시각과 깊은 통찰력을 가지고 비전을 제시해 준 더게임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게임 전문 매체로서 알찬 내용과 깊이 있는 정보을 제공함으로써  게임 산업의 여론을 선도하는 구심점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


 

깊이 있는 정보 제공에 박수를

 

게임 업계의 다양한 볼거리와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게임 산업의 성장을 이끌어온 더게임스가 올해로 창간 5주년을 맡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 2월, X박스360도 국내 출시 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3년간 X박스360은 더게임스 및 독자들의 사랑과 관심으로 국내 차세대 게임기 시장을 선도해 오늘의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창간 5주년을 맞은 더게임스의 더욱 큰 발전과 성장을 기대하겠습니다.

 

김대진 한국MS 상무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길 희망

 

더게임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5년 동안 더게임스는 게임산업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습니다. 특히 모바일 게임을 비롯한 미래 게임 플랫폼에 대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IP TV나 융합콘텐츠, 개방형 웹 콘텐츠, 차세대 모바일 콘텐츠 등 미래 게임 플랫폼에 대한 빠르고 알찬 정보를 알려 주실 것으로 믿겠습니다. 그동안에 노력에 깊이 감사드리며 더게임스가 업계와 함께 더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 가기 바랍니다.

 

김동규 지오인터랙티브 사장


 

사랑과 신뢰받는 미디어 되길

 

더게임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귀사의 장대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게임은 가장 강력하고 영향력 있는 대중문화 콘텐츠입니다. 여기에는 게임사와 게이머 그리고 정부의 숨은 노력과 함께 산업이 바른 방향으로 나가도록 박수와 질책을 보내준 언론의 역할도 빼놓을 수 없을 것입니다.

 

더게임스는 이러한 역할을 계속 앞장설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팬 및 독자들에게 더욱 사랑받고 신뢰받는 더게임스가 되시길 축원합니다.

 

김성수 온미디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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