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한 평가로 산업 발전에 일익

 

더게임스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게임스를 통해 접하는 양질의 콘텐츠와 크고 작은 업계 정보들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습니다. 앞으로 신속 정확한 뉴스와 게임 플레이의 즐거움를 배가시켜줄 콘텐츠를 통해 재미있는 게임 이야기를 제공해 주실 것을 믿으며 더게임스가 격려와 함께 냉철한 평가를 통해 게임 산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일익 담당해 주시리라 기대합니다.

 

앞으로 10주년, 20주년이 될 때까지 게임 산업을 대변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권이형 엠게임 사장


 

산업 위상 제고에 기여 늘 감사

 

더게임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글로벌 경기침체와 불황이 실물경기 위축과 소비 감소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대부분의 산업 성장이 정체되는 위기를 겪고 있지만 한국 온라인 게임산업은 여전히 두드러지는 해외 성과를 드러내며 시장 활성화와 경기 부양을 위해 애쓰고 있습니다.

 

이 같은 업계의 노력을 대중에 알려주시고 산업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해주시는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권준모 넥슨 사장


 

전문기자 땀방울 업계 이바지

 

지난 5년간 게임시장의 생생한 뉴스 전달과 유익한 정보의 제공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노력해 오신 더게임스의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게임 산업의 변화를 앞서가는 더게임스의 감각과 정보력, 그리고 전문 기자님들의 땀방울이 게임 업계의 성장에 이바지하였다고 생각합니다.

 

5주년을 넘어 20주년 그 이상이 되더라도 지금과 같은 업계를 향한 애정과 열정을 간직하고, 우리 게임 산업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하는 더게임스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김건일 게임하이 회장


 

게임계의 맏형 역할 계속 하길

 

2004년 봄, 게임산업의 봄과 함께 우리 곁에 찾아온 더게임스가 벌써 창간 5주년을 맞았다니 저로서도 감회가 새롭습니다. 앞으로 강산이 변한다는 10년, 그리고 한 세대가 지나는 30년, 반세기 등을 지나 영원히 게임산업과 함께 발전하는 더게임스가 되길 바랍니다.

 

그리고 게임산업의 발전에 자양분이 될 수 있는 다양하고 알찬 게임 정보와 업계의 소식을 보다 신속하게 전달하는 게임계의 맏형 역할을 지속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김기영 한빛소프트 사장


 

폭넓고 깊이있는 정보 제공자

 

먼저 더게임스 창간 5주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세계적인 경기 불황 속에서도 꿋꿋하게 성장하고 있는 국내 온라인게임 산업은 어느덧 대한민국 넘버원 콘텐츠 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이러한 국내 시장에서 게임 전문 미디어인 더게임스의 어깨가 더욱 무거우시리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온라인게임에 대한 폭넓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주시고, 다양하고 신뢰할만한 정보를 전달하는 매체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김남철 예당온라인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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