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게임스 임영택기자] 넥슨(대표 권준모)은 자사의 클래식 RPG '테일즈위버' '아스가르드' '어둠의 전설' 등에서 발렌타인데이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선 '테일즈위버'에서는 오는 19일까지 다양한 발렌타인데이 기념 게임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퀘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아스가르드'에서도 오는 25일까지 몬스터를 사냥해 모은 아이템을 NPC에게 전달하면 다양한 게임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발렌타인하트 상자을 얻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어둠의 전설'에서는 게임 내에서 결혼한 커플 유저를 대상으로 커플달리기 이벤트, 던전탈출 이벤트 등을 증정해 각종 게임 아이템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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