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병문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KOCCA) 원장과 김철호 국립국악원장은 9일 연주자 및 악기 제작자의 개인적인 감각과 경험에 의존해온 국악을 음향·신호처리·정보·시각 등 다양한 기술과 융합,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