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신 제이씨엔터테인먼트 사장은 오는 27일 자사 인기게임 ‘프리스타일’의 주요 클럽 10개 마스터들을 분당 본사로 초청, 향후 업데이트 내용과 계획 등을 설명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전자신문>
저작권자 © 더게임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